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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손해평가사협회] 손해평가사 첫시작인 협회등록 완료~ 2024년 재수 끝에 간신히 손해평가사 자격증을 따고 차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해서 고민고민 미루다가 올해는 마음먹고 시작하기로 했다.작년에 한국농어업재해보험협회에 등록하고 입금은 미루고 결국 포기했다가 올해는 입금까지 완료~입회비 10만원, 연회비 10만원 해서 20만원 내야 한다.  이제 입회신청했으니 승인만 기다리면 된다. 사정법인에서도 손해평가사 구인을 많이 하지만 자격기준이 까다로워서 협회에서 자유롭게 일하는 게 좋다. 참고로, 손해평가사는 국가자격증으로 국가정책으로 운영하는 농작물재해보험을 판매하는 농협과 같이   농작물재해시 손해를 평가해서 보험금을 보상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관할한다.  자격증을 땄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자꾸 잊어버.. 2025. 2. 17.
[라셀턴] 발톱무좀에 효과있을까? 발톱무좀약 일주일 사용후기 [리셀턴 발톱무좀약 일주일 사용후기]평소 무좀을  약국에서 연고를 이것저것 사다가 발라보았지만 좀처럼 효과가 없었다. 바르고 나면 잠깐 덜 간지럽고 시간 지나면 다시 간지럽다.최근 더 심해져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다가 라셀턴 발톱무좀약을 알게 되었다.발톱무좀도 기본적으로 있지만 발톱이 가려운 건 아니라서 판매자에게 발가락 무좀에도 효과가 있냐고 문의 후 일반무좀에도 좋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리셀턴 할인 중이라 2개 묶음으로 5만 원 정도에 샀다.두 개는 써봐야 효과를 볼 수 있을 거 같았다.구매 후 처음에는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발톱무좀은 아예 기대 안 한다.그저 약국서 파는 무좀약보다 강력한 살균이 필요했다.99% 무좀균이 살균된다고 해서 믿어보기로 했다.살균이 되면 흰 거.. 2025. 2. 17.
[커피타임] 휴일배달 달달한오후 주중에서 가장 콜이 많은요일이 일요일인거 같다.점심먹고 1시경부터 배달시작...날씨는 포근하고 햇빛도 강하지않고 배달하기엔 최적이다.ㅎㅎㅎ일요일엔 보통 1시부터 시작해서 저녁 10시까지 일하면 30콜정도 10만원정도 될거같다.날이 괴팍하고 미션이 붙고 배달단가가 올라가면 물론, 그이상 가능하다. 최고 많이 번게 하루 40만원까지 찍은적도있다. 참고로 나는 일반 자전거배달이다. ㅎㅎ어쨋든 휴일은 평균적으로 10만원에서 15만원은 찍어야 평일 콜이 없는걸 카바할수있다.오후 나른한시간 잠깐 커피마시며 쉴때가 소소한 즐거움이다. 오늘은 몇콜이나 탈수있을지...[P.S] 7시간후..10시반까지 배민17건 쿠팡4건.콜이별없는날...수입: 62,000원 공원서 쉬면서 뉴스를보니,,김새론자살..헉..인생무상..그만, .. 2025. 2. 16.